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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류승룡의 천만 관객 영화

실화 참고 영화 1972년 10살이었던 춘천경찰서 역전파출소장의 딸이 근처 만화가게에 텔레비전을 보러 나갔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되었다. 혈흔과 체모를 찾았지만 당시 유전가 검사가 없어서 범인을 확정하기 불분명했었다.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고 파출소장의 딸의 사건이라 대대적인 수사를 확대했지만 진전이 없었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경찰 가족이 피해자인 사건에 대해서 대노하여 10일 안에 범인을 잡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10일 후 잡아드린 범인은 인근에서 만화가게를 운영하는 정씨 였다. 현장에서 정씨 아들의 연필이 발견되었고 정씨 본인도 사건을 자백해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정씨는 모범수로 복역하여 특별사면으로 15년 후 풀려났다. 이후 정씨는 경찰이 자신을 고문하여 범인으로 만들었다며 결백하..

영화 2023. 1. 2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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